성경

이사야 5장 1절 ~7절

로잔나 2023. 4. 5. 15:51

 

 

*  이사야 5장 1절 ~7절

 

 선지자 이사야가 노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줍니다. 

"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으며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팟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엇도다."

이 노래에서 포도원은 ' 이스라엘 족속', 포도원 주인은 ' 만군의 여호와',  그가 기뻐하사 심으셨던 그 나무는 ' 유다 사람' 

이라고 선지자는 해석해줍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기도 하고 또 신약 시대의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도 만군의 여호와 께서 세우신 포도원이며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이 기뻐하사 심으신 나무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포도원을 심히 기름진 산에다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 포도원을 세우기 위해서 땅을 파서 돌을 제거하는 등 좋은 땅을 만들기 위해서 헌신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또 망대를 세워 적군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셨습니다. ' 좋은 포도 맺기를 바라시면서' 이렇게 까지 우리를 심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유다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들포도를 , 포학을 열매로 맺었습니다.  이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해 주십니다. 

지금까지 베푸셨던 복과 은혜를 다 거두어버리시고 심판에 던지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두 가지를 깨닫습니다. 

1) 포도원을 세우신 이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또 포도원을 허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포도원을 세우시기도 하시지만  또한 허물기도 하시는 ' 주권자 ' 이십니다.

그가 세우시고자 하시면 심히 기름진 산에 땅을 파고 돌을 제하고 망대를 세우시는 등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위해서 다 전적으로 다하십니다. 

당신의 포도원을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주시기까지 하셨고 또 피와 물을 다 쏟으시기까지 하셨고 그 위에 

다할 것이 없도록 부족함이 없도록 다 주신 것입니다.

그분이 유다 백성에게 그렇게 정성을 쏟으셨던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도 복되게 세우셨고 한국 교회도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분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극상품 포도 나무로 심으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또 우리가 두려움을 갖고 알아야 하는 것이 세우신 그 여호와 하나님이 또한 허무시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이르리라" 하시며 곧 일어날 참혹한 일들이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심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계시듯 우리들 삶 가운데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우연이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말입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사업이 무너져 내릴때 ,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가 

일어나고 문제가 터질 때 여호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하고 그 하나님 앞에 촉범한 죄를 찾아 회개해야만 합니다. 

 

 

 

 

 

 

2) 우리들은 좋은 열매를 맺어야만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도원을 짓밟도록 버려두셨습니다.

좋은 열매를 바라셨는데 들포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또 우리를 좋은 나무로 심으셨습니다.

좋은 열매 맺기를 바라시면서 정성을 들이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 곧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맺기를 바라시는 겁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거룩한 성품들입니다. 그 열매들을 우리가 맺어야만 하겠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내 수고로,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맺어주시는 겁니다. 

그 성령님을 우리 안에 모시면 되는 겁니다.  그분을 사모하여 내 안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실 때 순종하는 겁니다.

내가 내 결단, 내 의지로 할 수 없는 것들도 성령님께서 감동해 주실 때에는 순종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순종할 때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예수님 닮은 거룩한 성품과 인격들을  만들어 가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사모하시고 그분이 우리 안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하십시다. 

그리고  성령님이 감동 주실 때 즉시 순종하십시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성령을 따라 살면서 열매 맺어가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