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사야 7장 15절 ~25절

로잔나 2023. 4. 21. 14:14

 

 

*  이사야 7장 15절 ~25절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의 반 앗수르 동맹를 거절하고 오히려 친 앗수르 노선을 택한 유다는 연합군의 1차 공격 이후

2차 공격을 받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 두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믿으라 , 다만 믿고 구원을 받으라, 하신 하나님의

간절한 뜻을 거부하며 아하스 왕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 불신의 결과로 선언된 말씀이 바로 ' 임마누엘 ' 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심판과 구원의 약속, 이 두가지가 포함된 임마누엘 약속 가운데  첫 번째 의미 곧 ' 심판'에 대해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 라는 전제를 포함한 예언입니다.

유다의 왕, 아하스가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임마누엘의 예언이 선언 되지만 그 예언은 곧 '심판의 선언' 이 

됩니다. 

1) 엉긴 젖과 꿀을 먹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성경 문학적인 표현으로 아주 황폐한 전쟁으로 인하여서 망하고 그 이후에 처한 황폐한 상황을 뜻하는 것입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이 1차로 공격했고 또 2차로 공격하려 하겠지만 그 미워하는 두 왕이 이렇게 황폐하게 될 것이라

예언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다만 나를 믿으라 , 말씀하시며 이미 주셨던 말씀입니다. (7:4)

 

2) 북쪽의 두 연합국만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유다의 아하스 왕도 망할 것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몽둥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할 것을 말씀하시며 에브라임 지파가 유다를 배신하여 북왕국 이스라엘을 

세운 그 이후로 한 번도 당해 보지 못했던 엄청나고 비참한, 무서운 날이 임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3)애굽의 파리 재앙과 앗수르의 벌떼와 같이 적군들이 유다로 몰려올 것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앗수르 왕을 믿었지만 오히려 앗수르가 하나님의 심판의 몽둥이가 되어 임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4) 세내어 온 삭도와 같은 앗수르를 통해 유다의 머리털과 발 털을 밀고 수염도 깎아냄으로 유다에게 모욕과 굴욕을 줄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높은 보좌 위에서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앗수르 왕을 끌어와 유다를 심판할 몽둥이로 불러내 세우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5) 포도나무 천 그루에 은 천의 가치가 있었던 아주 좋은 포도원이 찔레와 엉겅퀴로 무성해 짐과 같이 범죄하고 타락한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표현해 주고 계십니다. 

 

 

 

 

이렇듯 유다가 열방의 전쟁터가 되어주고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고, 황폐한 땅으로 버려지게 된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유다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며 언약을 두신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믿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십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하나님께서 세우실 때 이 나라에 특별한 목적을 두시고 이 불쌍한 민족을 택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은혜들과 복을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과연 이 나라를 세우시고 이 만족을 택하셨다는 증거들이 많이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 유다라고 할지라도 믿음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는 떠나셨던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라도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는 믿는 자가 꼭 되어야만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을 가까이 모셔야만 할 줄로 믿습니다. 

그 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만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약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강하신 분이시기에 그가 우리의 승리가 되어 주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복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믿는  자가 꼭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