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4장 24절 ~32절"
* 이사야 14장 24절 ~32절"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
하나님께서 앞서 바벨론 멸망을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것이므로, 또 그가 경영하시므로
이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바로 그 증거로 바벨론에 앞서 앗수르 제국이 멸망할 사건을 먼저 보여주십니다.
그 후에 있을 바벨론 심판과 이스라엘 구원과 회복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하시고자 주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 땅에서 앗수르를 파하시며 짓밟으시고 그 압제 아래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고 있던 멍에와 어깨의
짐을 벗겨 주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며 이를 위해 능력의 손을 펴고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면 아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가 생각하시는 대로 경영하시는 대로 말씀하시는 대로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그 말씀을 믿어야만 합니다.
오직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그 생각하시고 경영하시고 말씀하신 약속에 참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셨습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고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를 위한 구원의 일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루시겠다 말씀하신 대로 다 성취하셨습니다.
그런데 믿지 않으면 이미 성취된 그 구원이 우리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다 이루어 주셨는데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아담 이후의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 아래에서 종노릇 하고 저주 아래 갇혀서 신음하다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직 믿어야만 그 이루신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블레셋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이 말씀이 임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고 말씀하십니다.
블레셋을 괴롭게 했던 유다 왕 아하스와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 이 두나라의 왕들이 죽자 저들이 ' 이제는 좀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또 다른 막대기를 들어서 그 죄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의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이 되리라'
하시며 더 강력한 나라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 환경이 달라지면 문제가 해결되겠지'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가르치시기 위해서 징계의 막대기를 드십니다.
' 나를 괴롭게 하는 저 사람만 없다면 신앙생활 잘 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그가 없어졌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범한
죄를 회개하지 않고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일은 반드시 됩니다. 그가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죄인들의 구원을 다 성취해 주셨고, 또 말씀대로 다시 오셔서 완전한 구원, 천국에 이르는 구원을 이루어 주실 것인데 믿지 않고서는 그 약속과 그 영광과 능력에 참여할 수가 없겠습니다.
우리는 믿는 자가 되어 그 영광에, 능력에, 그 복에 약속에 참여할 수 있기를, 그리고 환경이 아니라 징벌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면서 그 하나님 앞에 회개함으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지혜자들이 꼭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