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5장 5절 ~9절
* 이사야 15장 5절 ~9절
모압이 회개하여 살길 원하신 하나님께서 모압에게 심판에 대해 미리 경고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모압은 끝까지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음으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북쪽에서 시작된 심판은 모압 남쪽으로 이어졌습니다. 북쪽에서 겨우 살아남아 남쪽으로 피난해온 자들까지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비춰주고 계십니다. 곧, "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여기서 울부짖고 있는 '나' 는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 선지자 이사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에 대해 심판하셔야만 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시판을 즐거워하지 않으십니다. 죄인이 죄로 인해 망할 때, 슬퍼하십니다.
반대로 , 죄인이 회개하여 돌이킨다면 ,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15:7)" 라고
말씀하실 정도입니다.
죄인이 회개하여 구원 얻는 일보다 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 바로 그 일을 위해서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기꺼이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아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회개하여 사는 것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또한 죄인이 구원받아 천국 가도록 전도해 주는 일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기뻐하시는 일이자 가장 큰 명령입니다.
경고하실 때 회개합시다. 그리고 영혼들이 심판 당하지 않고 구원 얻어 천국 가도록 복음을 전도해 줍시다.
그렇게 주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우리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