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장 8절 ~13절
* 이사야 43장 8절 ~13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 이라고 꾸짖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망하기 이전에도 그랬거니와 망해서 포로된 상태에 있는 지금도 여전히 반역하는 족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소경된 이스라엘을 ' 구원하시겠다'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기 때문에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서, 그 언약하시고 신실히 이루시는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만민 가운데 나타내리라 말씀하십니다.
(겔 36:21~23) 그들이 아직까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해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방적인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가 본문 말씀에 증거되고 있습니다.
1)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심에 목적이 있습니다.
- "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
-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 세상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다른 구원은 절대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시며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그가 이스라엘의 구원을 예언 하셨고 또 예언대로 그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구원하시되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즉 그분의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사실을 알게 하시려고, 곧 우리의 구원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이 사실을 알고 믿으며 그 은혜의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들을 먼저 은혜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2) 바로 이 은혜의 하나님을 만민 가운데 전하게 해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서 ' 나의 증인' ,
'나의 종' 으로 택함을 입은 자라고 칭하여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라는 대단한 자부심과 함께 택함 받지 못한 다른 이방 민족에 대하여서는 멸시했습니다.
그들이 이방 구원을 위한 중보자, ' 제사장 나라' , '증인'으로서 택함 받은 사실을 바르게 깨닫지 못햇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구원 얻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적인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거룩하게 구별된 택함 받은 민족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택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유일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 그것이 택함 받은 자로서의 사명인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를 살게 하신 그 목적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증인된 삶을 살아드리는
우리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