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장 14절 ~26절
* 이사야 49장 14절 ~26절
황폐화된 예루살렘 성 시온이 "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나를 잊으셨다." 하며 하나님을 의심하며 원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쟁에서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간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절대 잊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않으신다고 단언하십니다.
그들의 이름을 자기 손바닥에 새겨두시고 항상 눈 앞에 두고 계신다 말씀하십니다.
비록 죄에 대해 징벌하셔야 했고 그래서 때리셨지만, 그들의 무너져 있는 성벽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새롭게 하시고 다시 정케 해가시는 과정이기에 !
그리고 이제 그들의 구원과 회복에 대해 선언해주시는데 ' 사로잡힌 시온의 자녀들은 속히 돌아올것이며 그들을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떠나가게 될 것' 이라고 약속해주십니다.
항상 이 두 사건, 곧 택한 성도의 구원과 대적의 심판은 동시에 일어납니다.
예수님 재림의 날, 그날도 최후 승리의 날과 동시에 최후 심판의 날이 될 것입니다.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큰 영광의 날이 되든지, 최후 심판에 던져지는 크고 두려운 날이 되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켜 주님 오시는 날 최후 승리, 영원한 영광에 참여해야만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이 구원과 회복에 대해 하나님께서 '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 내가 반드시' 라고 하시며
그 이루실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 뿐만 아니라 열방의 민족들을 다 함께 구원으로 부르실 것도 말씀하십니다.
그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주하는 자들로 인해 좁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 뿐아니라 열방의 민족이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약속대로 땅 끝 조그마한 나라, 어둠에 속해 있던 우리 민족도 구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은혜의 일입니다.
강한 용사의 손에서 전리품을 빼앗고 , 승리자에게서 사로잡힌 자를 건져낼 방법은 없습니다.
이스리엘의 힘으로는 힘센 바벨론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오직 ' 여호와께서' 구원하십니다. 그가 용사의 포로도 도로 빼앗을 것이며 포악한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라
말씀하셨으니 그러므로 모든 육체가, 모든 열방이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자이시며 구원을 이루실 전능자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남은 자, 시험을 이기고 최후 승리를 얻는 자, 그래서 주위 구원에
참여하면서 구원하신 주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