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장 3절 ~4절
* 이사야 55장 3절 ~4절
3절 본문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와 귀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와 귀를 열어 주의 음성을 들으면 영혼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고 진리고 생명입니다. 성경은 살아계시고 활력이 있고 역사합니다.
듣는 자를 살아나게 합니다, 영혼을 소성시킵니다.
우리의 믿음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살아납니다. 믿음은 가변적이라 어제의 큰 믿음이 오늘 작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죽었던 믿음이 다시 살아나고 작은 믿음이 크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믿음이 살아나면 영혼이 소성되어 눈이 밝아지고 지혜도 밝아져 분별하게 됩니다.
영원한 언약과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그의 후손으로 메시아가 오셔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이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게 될 구원의 은혜입니다.
4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종에 대하여 말씀을 주십니다.
"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1) 하나님은 메시아 종을 만민에게 ' 증인' 으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 종이십니다. 그가 만민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타내주십니다. 영이신 분, 보이지 않는 그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형상을 입고 우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오셔서 우리에게 확증해주시되,
ⓐ 하나님이 언약하신 바에 대해 신실하신 분이심을 확증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고난받는 메시아 종을 언약하시고, 그를 통해 죄인의 구원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대로 예수님이 고난받는 종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가 죄의 형벌을 받으심으로 죄인의 죄를 사하시고 그받을 형벌을 면케하셨습니다.
죄인의 죄와 사망, 지옥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로써 우리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그 신실하심을 확증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심을 확증해주셨습니다.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2) 하나님은 메시아 종을 민민의 ' 인도자' 로 삼으셨습니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또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
예수님이 우리를 진리로, 생명으로 , 아버지께로, 아버지 계신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선하고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선하신 목자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자 하면 순종하고자 하면 그가 복된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3) 하나님이 메시아 종을 '명령자', 곧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 그분이 우리의 주, 우리의 왕이시며 우리는 그분이 통치받는 백성, 종입니다.
헤롯은 동방박사들에게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실 또 다른 이, 곧 예수님에 대한 탄생 소식을 듣고는 두 살 아래
남자 아기들을 다 잡아 죽여버렸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곧 자기가 왕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왕 노릇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내 인생의 주인은 나' 하면서 자기 생각과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헤롯입니다.
그러나 메시아가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를 만민의 명령자로 삼으셨습니다. 우리의 왕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 예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라고 명령하십니다.
문들을 열어서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맞으라 명령하십니다. 예수님이 그 메시아, 우리의 왕이십니다.
마음의 문들을 열어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모셔야만 합니다.
왕으로 모신다는 것은, 내가 스스로 주인 되어 내 생각과 고집대로 살아왔던 것들을 내려놓고 예수님 그분의
말씀을 명령으로 받아 순종하며 따르는 겁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명령으로 받아 순종 할 수 있기를, 그래서 그가 이끄시는 대로
푸른 풀밭, 쉴만한 물가로 인도함 받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