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7장 16절 ~21절
* 이사야 57장 16절 ~21절
오늘 본문에서는 ' 죄를 통회하는 자, 그를 고치시겠다 ' 말씀 주십니다.
우리가 죄를 범할 때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화목이 깨어지게 되며 관계가 멀어지게 됩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그렇게 하나님과 다투게 되지마는 영원히 끊임없이 노하지는 않으시겠다, 말씀주십니다.
하나님의 노여움을 일으켰다 하더라도 통회하며 겸손히 구원을 바라면 노여움을 거두시겠다,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이키기 위해 치실 때, 먼저 말씀으로 치십니다.
선지자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을 통해서, 심지어 짐승의 입을 열어서 까지도 책망하십니다.
여러 번 말씀을 주셔서 회개하기를 기다려 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을 때, 회초리를 드십니다. 육체를 치시되 나를 치실 때도 있지만 우리의 자녀를 치실 때도
있습니다.
또한 물질과 송사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도 하십니다. 자녀가, 또 내 이웃이 가시처럼 일어나 마음을 할퀴며 상하게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연히 일어난 일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의 회초리로 인지하고 깨달아 돌이킬 수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깨달을 수만 있으면 은혜입니다,
마지막까지도 여전히 회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마치 유다와 같이 그루터기만 남아 밑동이 다 잘린 나무처럼 철저히 망하게 하시며 처음부터 다시 세워가십니다.
우리는 죄를 아파하고 애통해 하지만 여전히 자기의 마음의 길을 따라 죄를 범하게 됩니다.
스스로는 죄를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이 죄에서부터 구원하시겠다,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흘리신 그 보혈 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도
한 번에 그리고 완전하고 영원히 정결하게 씻어내셨습니다. 나의 죄 사하여 의인되게 하신 것, 죄 없게 하시고 의인 되게
하신 이 사실을 믿음으로 그 길, 의인의 길을 택하여 살아가는 것이 ' 회개' 입니다.
나의 의지, 우리 스스로 죄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어찌할 수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이미 다 해결하여 주신 예수님
그분을 바라볼 수 있는 우리가 되십시다.
주님이 이루신 사실을 믿고 주님의 길을 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 십자가의 능력으로 죄 용서함 받은 그 은혜를 찬송하면서 의인의 길을 따라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