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사야 58장 1절 ~ 12절

로잔나 2023. 11. 9. 11:27

 

 

*  이사야 58장 1절 ~ 12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금식에 대해 가르쳐주십니다.

선지자에게 그들의 허물과 죄를 크게 외쳐 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죄를 알게 해주어야 회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개해야 망하지 않고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찾아와서 하나님께 길을 묻습니다

의로운 판단에 대해 구합니다. 공의를 행하고 규례를 지키고 하나님을 즐거워하여 가까이 찾아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겉모습만 의롭게 보여지는 의식적인 종교행위에 대해 책망해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의식적인 종교행위 중 금식에 대해 바르지 못한 금식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을 가르쳐주십니다.

그들은 금식일을 정해 머리를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등 마음을 괴롭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락을 구하고 논쟁하고 다투고 악한 주먹으로 쳤습니다.

이런 것은 바른 금식이 아닙니다. 여호와께 열납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게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금식은 고통당하는 사람의 고통을 벗겨주는 사랑의 실천이고 복음의 삶입니다.

흉악의 결박 당한자의 결박을 풀어주고 멍에의 줄을 끌러주고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해주고 주린 자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유리하는 빈민을 영접해주고 헐벗은 자에게 옷 입혀주고 도움을 받고자 찾아온 골육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금식의 본질은 단순히 밥을 굶고 나를 괴롭게 하는 종교적인 의식이 아니라 고통당하는 사람, 죄의 결박 아래 신음하는

죄인들을 구원해주는 복음의 사명입니다.

나의 의로움이 아니라 죄로 결박된 그들을 복음으로 구원해내는 바른 금식을 하면 하나님께서 복되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겠고 네가 부를 때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것이라' 고 하나님께서 복을 약속해주십니다. 

그들을 살리는 것 같지만 거룩하고 아름다운 이름도 얻게 해주시고 하나님 앞에 내가 더욱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른 금식하는 삶, 금식의 의식이 아니라 본질을 따라 죄 아래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이들을 복음으로 구원해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