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사야 63장 7절 ~14절

로잔나 2023. 11. 28. 14:37

 

 

*  이사야 63장 7절 ~14절

 

이사야가 여호와 하나님의 그 사랑, 또 베푸신 은총을  ' 말하겠다 '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을 향하여 고백과 찬송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것이고, 사람들에게는 그 하나님을 자랑하고

선포하고 기억하게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가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은혜를 몇가지로 구분하여서 말하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 민족을 자기 백성 삼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그들은 민족들 가운데 작습니다.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을 하나님께서 '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 하시며 당신의 소유 삼아주셨습니다.

이는 곧 당신께서 보호하시고 책임져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 크고 거룩하고 영광 중에 계신 창조주 왕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것 삼으신 것, 이는 큰 은총이고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2) 이스라엘을 향하여서 '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며 그들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반역과 거짓을 반복하는 그들이 죄를 다 덮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 거룩한 백성' 이라 하시고 ' 의롭다 ' 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이 큰 은총이고 사랑입니다.

 

3) 그들의 모든 환란에 동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환란을 피하게도 하시고 또 빨리 지나가게도 하시지만 때로는 우리로 하여금 그 환란을

당하도록 허락도 하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를 만들어 가셔야만 하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허락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란 가운데 던져놓고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환란에 ' 동참 '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광야로 보내시되 멀리서 지켜만 보신 것이 아니라 그 광야를 그들과 함께 거니셨습니다.

동참하셨던 것입니다. 

 

4)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란이 우리를 상치 못하도록, 해치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자로 하여

구원하십니다.

우리를 위하여서 우리의 필요를 따라 환란을 허락하시되 그러나 사랑과 자비로 환란 가운데에서 구원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5) 친히 그들을 치셨습니다.

그들이 반역하여 치셨지만, 치시는 것도 사실은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하는 우리를 치시되, 우리로 하여금 바른 길, 생명의 길, 복된 길을 가게 하시려고 치기도 하시는 겁니다. 

 

 

 

 

 

 

이사야는 이제 저들의 역사 가운데 특별한 한 사건을 기억하게 합니다.

곧 모세의 때, 애굽에서 그들을 구원하신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애굽, 그 절대적인 세력, 큰 권세, 마귀로부터 건지셨습니다. 홍해, 그 '사망의 바다를 갈라내어 ' 생명의 길을 걷게 하셨고, 그들을 인도하시되 ' 넘어지지 않게 ' 하셨습니다. 광야 가운데서 말이 지치지 않게 보호하시듯, 사람이 살 수 없는 그곳을 통과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으로 그들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때문에 광야 40년 동안 그들이 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안식의 땅 가나안으로 저들을 이끌어가 주셨습니다.

푸른 풀밭 맑은 물가, 쉼이 있는 곳에 ' 편히 쉬게 '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지금도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은총과 자비와 사랑과

평안을 나타내 주십니다. 

우리에게 자비와 은총을 베푸신 하나님 앞에 우리들도 고백하며 감사하며 찬송하십시다.

사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 우리에게 은총 베푸신 그 하나님을 자랑하십시다. 그 하나님을 나타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