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장 41절 ~48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셔서 성을 보시고 우셨습니다. 여기서 우셨다는 말은 헬라어 (κλαίω) 클라이오로, 단순히 눈물을 흘리신 것이 아니라 소리를 내어 통곡하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바라보시고 통곡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 여기서 평화에 관한 일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구원의 일을 말합니다. 죄가 들어오기 전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평이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사람과 함께 거니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죄가 들어오면서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
성경
2026. 9. 1.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