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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2. 23. 성복천의 왜가리
추운 날씨에 홀로 움추리고 있는 외로운 왜가리 한마리
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
어찌 그리도 처량해 보이는지...
Grey Heron Close-up & Catching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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