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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핀다 나 자신의 자유와 나 자신의 절대로서 사랑하다가 죽고 싶다고 풀벌레도 외친다 내일 아침 된서리에 무너질 꽃처럼 이 밤에 울고 죽을 버러지처럼 거치른 들녘에다 깊은 밤 어둠에다 혈서를 쓰고 싶다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다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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