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생의 시간 - 로버트 브라우닝 -
인생의 시간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세요.
지혜의 샘이기 때문이에요.
웃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세요.
영혼의 음악이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세요.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현대시 - 애송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위하여 (0) | 2023.12.23 |
---|---|
절망이 끝날 때 (0) | 2023.12.22 |
겨울바다 (0) | 2023.12.19 |
꽃향기 (0) | 2023.12.18 |
겨울날의 연가(戀歌) (0) | 202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