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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6장 8절 ~9절
소득 , 소유, 재물이 있는 것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의를 겸해야 합니다.
공의란 의와 진리와 믿음을 따르는것, 여호와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분이 나의 삶을 주관해 가시는
주권자임을 인정하고 선악 간에 판단하시고 공의를 따라 복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그 목전 앞에서
사는 것,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은 소득이라도 불의한 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 하나님을 인식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많은 소유를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낫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공의를 따르는 동안 그분이 돈으로 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만족, 배부름을 주시고 그분이
우리의 삶을 책이져주시고 복되게 해주실 것을 약속해주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때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해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걸음의 계획대로 일을 이루시기도 하고 막으시기도 하십니다.
우리의 계획대로 길을 가더라도 형통하게 여시는 이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실족하게 하실 수 있는 이도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음을 인정해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삶과 계획과 걸음과 인생을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심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모든 경영과 행사를 주께 맡겨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인식하는 지혜자, 공의를 따르는 믿음의 의인의 걸음을 복되고 형통하게 하시고
실족하지 않게 인도하고 지켜주십니다. 반대로 악인들,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경외하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지혜와 도움을 겸손히 구하지 아니하고 자기 생각대로 인간적인 계산을 따라 가치를 추구하여
선택하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실족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의 걸음을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계획들을 복되도록 이끌어 가시는 이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면서 겸손히 하나님 앞에 지혜와 도우심을 구하고 공의와 진리와 믿음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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