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경

히브리서 13장 1절 ~3절

로잔나 2025. 3. 27. 18:45

 

 

* 히브리서 13장 1절 ~3절

 

구약시대, 옛 언약의 시대에는 구별된 한 장소 성전에 모여가지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와 삶의 자리가 달랐었습니다. 예배 따로 삶 따로였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의 시대에 새 언약 백성들의 예배는 다릅니다.  더 좋은 예배, 더 탁월한 예배를 가르쳐 주시는데, 삶으로 드리는 예배, 예배의 삶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 첫번째로 가르쳐 주시는 바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형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 받으시는 우리의 삶에서 드리는 예배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형제는 ~

1) 예수님을 믿는 성도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한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사랑하되, ' 먼저' 사랑하라고 , 말로만 하지 말고 '행함' 으로 하라고, 한 번만 하지 말고 '계속' 하라고 하십니다.  뜨거운 감동이 있어서 오늘 나누어 주는 사랑을 하되 그 뜨거운 감동이 내일 없어도 말씀을 따라서 계속 나누어주는 행함의 사랑을 하는 겁니다.  그것이 사랑이고, 그것이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2) 손님, 나그네입니다.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 불신자, 곧 성도가 아닌 교회 바깥에 있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여기 히브리인 성도들, 곧 카타콤에 숨어서 신앙을 지키며 살았던 그들에게 손님과 나그네는 그들을 핍박하던 자들이었습니다. ' 원수 ' 였습니다.  그런데 그들까지도 사랑하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를 핍박하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 그가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그렇게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제 어떻게 사랑하셨나요?

원수 된 우리를 위하여서, 우리를 대신하여서 그 아들을 죽게 하시기까지 하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죄인 된 우리, 원수 된 우리, 당신을 찌르고 죽이는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바로 그와 같이 우리도 원수를 사랑하되 우리를 핍박하는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 복음 순례자들을 말합니다.  바울은 3차에 걸쳐서 선교 여행을 했습니다.  복음으로 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  신약성경은 바로 그렇게 복음 순례자들을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고, 힘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 때문에 나그네 된 자, 복음을 위해서 충성하는 종들을 주의 이름으로 잘 대접하면 주께서 돌아보십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나그네 된 자들을 영접한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고, 바로 그들에게 천국을 상속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3) 갇힌 자입니다.  당시 히브리인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것 때문에 잡혀서 옥에 갇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시대이건 신앙을 지키는 제에는 반드시 박해가 따릅니다.  성경은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또  우리에게 권면해 주시기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자를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을 돌아보아 기도해 주고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38선 바로 위, 북한의 악한 정권과 체제 아레에서 억류된 동포들, 주의 위로의 날, 신원의 날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지옥과 같이 견뎌내고 있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줘야만 할 것입니다.  그 악한 정권과 반기독교 체제, 사회주의 체제 그리고 김일성 태양신 바알 제단이 속히 무너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만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한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 서로 간에 뜨겁게 사랑하고 먼저 사랑하고 계속 사랑하십시다.  또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 교회 바깥에 있는 이들도 사랑하되 그분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줘야만 합니다.  복음을 위해서 나그네 된 복음 전도자들의 사역도 잘 지원해 드려야만 합니다. 그리고 신앙을 지키다 갇히고 학대받는 자들, 그들을 돌아보면서 함께 기도해주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 13장 7절 ~9절  (0) 2025.03.31
히브리서 13장 4절 ~6절  (0) 2025.03.28
히브리서 12장 18절 ~29절  (0) 2025.03.24
히브리서 12장 14절 ~17절  (0) 2025.03.22
히브리서 12장 4절 ~13절  (0) 2025.03.1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