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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히브리서 13장 10절 ~16절

로잔나 2025. 4. 2. 10:06

 

 

*  히브리서 13장 10절 ~16절

 

우리에게도 제단이 있습니다.  새 언약의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제단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제단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려드려야 할 제사가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려드려야 할 제사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십니다.

1) 헌신의 제사

누구든지 범죄하면 그 죄의 삯으로 반드시 하나님 앞에 죽임을 당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지 않도록 죄 사함과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것이 속죄 제사입니다.  백성의 죄를 씻기 위해 속죄 제사에 바쳐진 그 짐승은 피 흘려 죽고, 불 살라 죽고, 또 영문 밖으로 버려지는 저주를 당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속의 희생을 통하여서 이스라엘 온 백성의 죄는 사함을 받고, 죄에 대한 형벌에서부터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속죄의 제사, 그리고 대신 죽은 그 짐승은 바로 ' 예수 그리스도 ' 를 예표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그 율법이 우리에게 미리 예표해 주신 대로 , 우리의 죄를 속하시기 위해, 그 죄의 형벌에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속죄의 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영문 밖으로 끌려나가 피 흘리시고 몸 찢기시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심판에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멸망받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이 큰 구원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이제 예배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대로 예수님을 따라서 헌신의 제사를 올려드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제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  예수님께서 앞서 가신 그 길, 영혼 구원의 사명을 위하여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 치욕의 자리, 헌신의 자리까지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찾으시는 , 기뻐받으시는 제사라는 것입니다.

 

 

 

 

 

2) 찬양의 제사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나면 이 땅은 우리가 살 영구한 도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 예수로 말미암아 ' 곧 예수님께서 속죄의 제물 되사 그 헌신으로 인하여서 우리의 모든 죄 사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저 영원한 도성 천국을 유업으로 얻게 된 이 은혜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는 것입니다.  찬송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려드릴 제사인 것입니다.  ' 항상 ' 찬송할 것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기쁠때 뿐만  아니라 슬플 때에도, 순풍을 만날 때만이 아니라 역풍을 만날 때에도, 어려운 일 당할 때, 괴로운 시험을 당할 때, 길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때에도,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약속된 천국,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인하여서 항상 찬송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찬송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찬송으로 마귀가 쫒겨나가고, 찬송으로 승리하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찬송에 대해 '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 '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찬송하는 동안 그 찬송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찬송이 구원 얻은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 앞에 올려드려야 할 제사이고,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기뻐받으시는 제사입니다.  

 

3)선행과 나눔의 제사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 마음이 상한 자, 넘어진 자, 그들을 돌아보며 손 내밀어주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강도 만난 자, 그의 이웃이 되어주는 겁니다.  슬픔 당한 자, 그의 친구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 주는 겁니다.  특별히 여기서 ' 나누어 주다 ' 에 해당하는 헬라어 ' 코이노니아 ' 는 교제, 사귐의 뜻도 있고 또 교회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성령 충만한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들, 그들은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서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 코이노니아 ' 이고, 이것이 바로 성령이 세우시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서로 돌아보고 돕고 나누고 섬기면서 나도 살고, 너도 살고 같이 천성을 향해서 가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참 신앙의 모습, 기쁘시게 받으시는 제사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를 짊어지고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헌신의 제사를 올려드립시다.. 어떤 상황들 가운데에서도 감사와 찬송의 제사를 올려드리며 서로 돌아보며 나누어주고 섬겨주면서 선행과 섬김의 제사를 올려드리며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제사의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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