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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양수연 ]
관악산 능선으로 붉어지는 노을
어둠을 끌고 오는 숲의 소리가 들린다
코로나 19 사태로 줄타기 하는 마음
창문을 활짝 열고
어린들의 앞날을 생각한다
얼굴을 마주 보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 새 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은 장차 이 나라의 보배.
소원
[ 양수연 ]
관악산 능선으로 붉어지는 노을
어둠을 끌고 오는 숲의 소리가 들린다
코로나 19 사태로 줄타기 하는 마음
창문을 활짝 열고
어린들의 앞날을 생각한다
얼굴을 마주 보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 새 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은 장차 이 나라의 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