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장 1절 ~22절
* 예레미야 3장 1절 ~22절 하나님은 여전히 행음한 유다의 남편이 되셔서 돌아오라 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때 유다는 그 땅 곳곳마다 이방의 제단을 세우고 산당을 지어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러므로 단비가 그쳤고 늦은비가 없어졌습니다.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해주신 그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권고하심이 있는 땅이었습니다. 비가 와도 땅이 다 흡수해버리는, 농사짓기에 좋지 못한 땅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이른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셔서 저들이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백성이 하나님을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단비가 그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지고 저들이 복을 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사는 것이 하나님의 권고하심으로 사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셔..
성경
2024. 3. 1.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