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장 1절 ~17절
* 예레미야 12장 1절 ~17절 여호와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공의가 시행되지 않은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주님의 공의를 먼저 인정하고, 약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평안함는 무슨 까닭인지 그들의 악한 열매를 막으실 수 있는데 악한 열매를 맺도록 허락하시는지, 하나님 앞에 신실하고자 애쓰는 중심을 다 아시고 감찰하실 텐데 왜 의인들은 이 땅에서 고난을 받는 것인지 하나님께 질문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모르는것이 아닙니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지금의 고난은 평안한 때와 같습니다. 앞으로 당할 환난의 날은 마치 요단강 물이 넘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어렵겠지만 힘을 내고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악인들에 대해 ..
성경
2024. 4. 3. 11:16